임씨(풍천) : 조선 중기 풍천 임씨는 어떤 인물이 있었을까?ㅣ문과에 급제한 임추ㅣ청백리 임호신

성씨 인물탐구

임씨(풍천) : 조선 중기 풍천 임씨는 어떤 인물이 있었을까?ㅣ문과에 급제한 임추ㅣ청백리 임호신

세계성씨연맹 0 45

조선 중기 풍천 임씨 인물: 임추

조선 중기 문신인 임추는 1507년 중종 2년에 생원시에 합격하고 같은 해 식년 문과에 급제하였다. 그는 승문원 지를 시작으로 사관을 거쳐 관원이 되었으며, **경연에 참석할 정도로 중요한 인물**이었다. 1520년 사간이 된 임추는 **사로 개방과 공물 폐단 중지를 건의하는 등 개혁적인 상소**를 올렸다. 이후 대사간, 좌승지, 경상도 관찰사, 한성부 우윤에 올랐으나, 아첨하지 않는 성품 때문에 왕실 외척 김안로의 미움을 받아 한때 외직으로 돌기도 했다. 1533년에는 정사관인 아들 임호신과 함께 명나라에 다녀오던 중 병을 얻어 **순직하며 충실한 관직 생활을 마감**했다. 


청백리 임호신: 임추의 아들

임호신은 임추의 아들로, 1531년 식년 문과에 급제하여 형조 판서까지 올랐다. 그는 **청렴결백한 성품으로 사후 청백리에 추대된 인물**이다. 임호신은 매사에 겸손하고 자기를 배척하는 자에게도 악감정을 품지 않으며 **공명정대하게 일을 처리하는 뛰어난 인품**을 지녔다. 호조판서 재임 시에는 계속된 격무와 과로로 병이 들었음에도 불구하고 쉬지 않고 직무에 헌신을 다했다. 1556년 명종 11년에는 왕세자의 스승이 되었고, 지부사로 재직 중에 생을 마쳤다. **그의 시호는 정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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