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씨(김녕) : 효와 충절을 계승한 김녕 김씨! 고려와 조선에는 어떤 인물이 있었을까?

성씨 인물탐구

김씨(김녕) : 효와 충절을 계승한 김녕 김씨! 고려와 조선에는 어떤 인물이 있었을까?

세계성씨연맹 0 66

김녕 김씨 가문은 조선조에 들어서며 크게 위축되는데, **백촌 김문기 공이 단종 복위 운동으로 주살 당하면서 가문이 풍비박산**났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효와 충절의 전통은 계속 이어져 후대에 많은 인물들이 배출되었습니다. 김녕 김씨 종문회에는 **조선 개국 1등 공신인 김인찬, 고려의 절신 김질, 그리고 조선 전기의 인물인 김준** 등이 있습니다. 


개국공신 김인찬

김인찬은 관조 김시흥의 손자로, 무재가 있어 이성계에게 발탁되었습니다. 그는 1388년 위화도 회군 시 밀직부사에 오르고, 후에는 의흥 친군 동지 절제사가 되어 태조 이성계의 병력을 통솔했습니다. **평생 개혁과 국방에 힘써 조선 창업에 공을 세웠으며**, 사후 개국 1등 공신에 올라 계림군에 봉해지고 문하시랑 찬성에 추증되었으며, 시호는 '민'으로 양근 김씨의 시조이기도 합니다. 


고려의 절신 김질

김질은 관조 김시흥의 칠세손으로, 고려가 망하자 아산 도고산에 낙향하여 절개를 지킨 인물입니다. **태조 이성계가 예조 판서로 임명하여 불렀으나**, 그는 두 임금을 섬길 수 없다 하여 끝내 거절하고 나아가지 않았습니다. 


단종 복위 운동의 후예, 김준

김준은 관조 김시흥의 세손으로, 대종인 백촌 김문기가 단종 복위 운동으로 순절하자 한양에서 가족을 거느리고 전남 고흥군 과역면 가산리로 내려왔습니다. 그는 이곳에서 지역 유림과 후손들에게 학문을 가르치며 남은 여생을 보냈는데, **단종이 승하한 을사년에 애통해하며** 고흥에서 연못을 파 고기를 기르고 연꽃을 심어 자기 수양을 하며 거처했고, 이에 호를 '만지'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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