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씨(김녕) : 단종복위운동을 이끈 사육신의 수장은 김녕 김씨 였습니다. 조선 전기 문신 김문기는 누구인가

성씨 인물탐구

김씨(김녕) : 단종복위운동을 이끈 사육신의 수장은 김녕 김씨 였습니다. 조선 전기 문신 김문기는 누구인가

세계성씨연맹 0 76

조선 전기의 인물인 백촌 김문기는 **단종 복위 운동을 이끈 사육신의 수장** 중 한 명입니다. 충청북도 옥천 출신으로, 고려인 시흥의 9세손이자 이조판서 김관의 아들입니다. 1426년 세종 때 문과에 급제하여 예문관 검열, 사헌부 사인 등을 거쳐 함길도 진무로 임명되었습니다. 문종 즉위 후에는 동부승지, 우부승지, 좌부승지를 역임하며 왕을 측근에서 보필했습니다. 이후 함길도 관찰사로 부임하여 **전법으로 큰 성과를 올려 민심을 얻고 왕으로부터 큰 칭찬**을 받았습니다. 1453년 계유정난이 발생하자, 함길도 절제사 이진욱이 난을 일으켰습니다. 조정에서는 난을 평정할 적임자로 김문기를 지목하여 함길도 병마도절제사로 임명했고, 그는 **성공적으로 난을 수습**했습니다. 1455년, 어린 단종을 몰아내고 왕위에 오른 세조는 김문기를 공조판서, 군도로 임명하여 조정으로 불렀습니다. 하지만 그는 문종으로부터 어린 단종을 보호하라는 고명을 받은 신하였기에, **세조를 왕으로 모실 수 없었습니다**. 김문기는 단종을 복위시키기 위해 은밀히 거사를 주도했으나, **밀고로 인해 단종 복위 운동은 실패**로 돌아갔습니다. 그는 7일간의 모진 고문 속에서도 지조를 지키며 불복하다가 성삼문, 박팽년과 함께 처형당했습니다. 


백촌 김문기의 성품과 리더십

백촌 할아버지는 **악을 미워하고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는 강직한 성품**을 지니셨으며, 통달한 성격으로 여러 사람을 잘 이끄는 리더십이 강한 분이었습니다. 세조 2년에 이조판서 상군으로서 군사 동원 능력을 갖추고 있었기에, 단종 복위 운동을 주도하며 각 신하들에게 힘을 실어주어 세조의 왕위 찬탈을 막고자 하였습니다. 안타깝게도 모의가 사전에 누설되어 실패했고, **거열형이라는 참혹한 형벌로 순절**하셨습니다. 


재조명된 역사적 위상

이러한 사실이 조선왕조실록에 자세히 기록되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지난 500년 동안 **야사로 인해 백촌 선조의 활동은 일반에 잘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조선왕조실록이 공개되고 연구되면서, 그의 활동이 만천하에 드러나게 되었습니다. 마침내 1977년, 국사편찬위원회는 조선왕조실록을 연구하고 검토하여 **백촌 김문기를 조선 세조 때 가려진 육신 중 한 분으로 판정하고 현창**하게 되었습니다. 백촌 선조가 사육신으로 인정받은 후, 그의 충절을 기리는 **전국의 사단과 기리는 장소가 곳곳에 세워지기 시작**했습니다. 대표적인 곳이 바로 충이사이며, 매년 3월 춘분에 향사를 올립니다. 특히 영동 난계국악단의 협조로 추모 제례 시 제악을 연주하여 그 의미를 더하고 있습니다. 


문무를 겸비한 인물

김문기는 문신임에도 불구하고 **무신 이상으로 활을 잘 쏜 인물**로 알려져 있습니다. 세조 2년 4월 경회루에서 무인들의 활쏘기 시합이 있었을 때, 그는 활을 쏘아 명중시켰고, 왕으로부터 궁시와 환도를 하사받았습니다. 이는 그가 **문무를 겸비한 인물**이었음을 보여주는 증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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