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씨(김녕) : 김녕 김씨 성씨 총정리 7분 버전! 흘러온 역사가 이렇습니다

성씨 어원유래

김씨(김녕) : 김녕 김씨 성씨 총정리 7분 버전! 흘러온 역사가 이렇습니다

세계성씨연맹 0 2

1452년 문종의 승하 후 11세의 어린 단종이 보위에 오르자, 수양대군은 1453년 계유정난을 일으켜 실권을 장악하고 왕위를 찬탈했습니다. 이에 **사육신을 중심으로 단종 복위 운동이 은밀하게 일어났는데**, 백촌 김문기 역시 이 운동의 핵심 인물이었습니다. 거사 실패 후 국문에서 밝혀진 내용이 세조실록에 기록되어 있으며, 그는 당시 공조판서 3군 도지로 단종 복위 운동 인물 중 **가장 품계가 높아 사육신 중 영도자 위치에 있었음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김녕 김씨의 본관과 유래

김녕 김씨는 한자 도금에 따라 '금녕 김씨'라고도 불리며, **본관인 김녕은 경상남도 김해의 옛 지명입니다.** 김수로왕의 가락국은 532년 신라 법흥왕 때 신라에 병합되어 금관군이 되었고, 이후 여러 지명 변화를 거쳐 757년 경덕왕 때 김해소경이 되었습니다. 고려 시대에는 김해, 임해, 금주, 김녕 등으로 불리다가 1270년 원종 때 김녕 도호부로 승격되었고, 1310년 충선왕 때 김해 도호부로 고쳐져 오늘에 이르고 있습니다. 김녕 김씨는 본래 김해 김씨로 불려왔으나, **가야인 김해 김씨와 본관과 성이 같아 혼란을 주자 조선 고종 때 왕에게 상소하여 본관을 '김녕'으로 쓰게 되었습니다.** 김녕은 당시 김해의 포이자 관조 김시흥이 봉군 받을 당시의 지명이었습니다. 


김녕 김씨의 규모와 분적 성씨

2015년 통계청 조사에 따르면 김녕 김씨는 약 62만 2천여 명이 우리나라에 살고 있어 **광산 김씨에 이어 김씨 중 네 번째로 큰 성씨입니다.** 김녕 김씨에서 분적한 성씨로는 찬을 시조로 하는 양근 김씨, 수를 시조로 하는 분성 김씨, 김예철을 시조로 하는 결성 김씨가 있습니다. 백촌 김문기가 단종 복위 운동으로 능지처사 당하자, **가문은 뿔뿔이 흩어져 오랫동안 본관을 숨기고 살았으며, 후에 복권되었음에도 본래의 본으로 돌아가지 않은 후손들이 있습니다.** 또한 고종 때 김녕 김씨로 본관을 바꾸었지만, 예전 본관인 김해를 그대로 사용하는 경우도 있어 실제 인구는 통계보다 훨씬 많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김녕 김씨의 계파와 집성촌

김녕 김씨는 영돈녕공파, 충정공파, 충의공파를 비롯하여 **30여 개의 다양한 계파를 가지고 있습니다.** 집성촌은 전라남도 고흥군 과역면 가산 마을과 경주시 양남면 나산리를 비롯하여 경상북도 청도군 운산리, 청송군 교리, 영덕군 독계1리 및 용전리, 김천시 조리, 영천시 고실 등 전국 곳곳에 크고 작은 마을들이 산재해 있습니다. 특히 영천의 논리는 임진왜란 때 활약한 **노 김귀희 장군의 고향으로, 장군은 이곳에서 의병을 일으켜 게릴라전을 펼치며 적의 보급로와 퇴각로를 차단하는 큰 전과를 올렸습니다.** 밤에 적을 공격할 때는 비파 소리로 신호를 주고받아 부대를 움직였는데, 이로 인해 외적을 물리친 논의를 했다는 뜻의 '논슬'이라는 지명이 유래했습니다. 일제강점기에는 이런 역사를 감추기 위해 '곡'으로 강제 개명되었으나, **1995년 일제 잔재 청산 운동으로 본래의 지명을 되찾았습니다.** 


김녕 김씨의 시조와 명문 후예들

대전 뿌리공원의 김녕 김씨 성씨 조형물에 따르면, 김녕 김씨의 관조는 신라 김씨 시조 대보공 김알지의 35세손이자 신라 제56대 경순대왕의 후손인 **문열공 김시흥입니다.** 그는 고려 인종 때 한림원에 오르고 병부시랑으로 큰 공을 세워 광록대부 장사에 이르고 김녕군에 봉군되었습니다. 김녕 김씨 가문은 효와 충절을 최고의 가치로 삼고 있으며, **대한민국 제14대 대통령 김영삼을 비롯하여 국무총리, 부총리, 중앙정보부장, 국가정보원장, 각 부처 장관, 대법관, 헌법재판관, 국회의원, 검찰총장, 공군참모총장 등 정·경제·교육·문화·예술계에서 수많은 명문거족과 혈통을 빛낸 자랑스러운 후예들을 배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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